공예품 50여점 전시, 무료 체험 강좌 열어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공예협회(회장 김흥수)에서 여섯 번째 회원전을 오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쉼터 전시실에서 연다.
거제시공예협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지역 공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손수 만든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등 50여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회원전 기간 동안 시민들이 공예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무료 체험 강좌도 마련된다.
기간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하루에 1강좌씩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에 걸쳐 약 30분 동안 진행된다. 첫째 날 조개껍질 팔찌제작 강좌를 시작으로 펜시데코 열쇠고리 제작, 부엉이차량용 메모꽂이 제작, 비누꽃리스 제작 강좌로 끝난다. 강사는 공예협회 소속 회원들이 맡는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은 5월 23일(월)까지 협회 사무차장(010-5459-0595) 또는 사무국장(010-2589-6601)에게 전화나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
글쓴날 : [2016-05-20 16:29:0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