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단체 등 11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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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목),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현장지휘와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사진=거제소방서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소방서(서장 김용식)가 지난 19일(목) 14:00시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현장지휘와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재난 출동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단계까지의 각 부별 임무 및 역할을 숙지해 각종 재난에 대비한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거제소방서는 최근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대형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에 착안하여 거제시 인근 지역의 지진발생을 가정한 거제석유비축기지의 화재와 유류유출에 대응하는 복합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거제시·한국석유공사·KT·해양경찰·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의 유관기관에서 110여 명의 인원과 24대의 장비가 참가했다.
거제소방서는 매 분기별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포함해 연간 31회의 재난대응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하여 거제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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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0 16: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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