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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거제시 장애인산악등반대회 개최

거제시 장애인 1,950m 한라산 정복에 나섰다
사진=거제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 장애인(13명)들이 남한에서 가장 높은 제주도 한라산(해발1,950m) 등반에 나서 화제다.


오는 28일,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제시지회(손복식 회장)와 거제시산악연맹(김만성 회장)에서 주관하여 장애인, 산악연맹회원등 37명이 한라산 등반을 위하여 거제에서 제주도로 출발한다.


참여하는 장애인들은 지체장애인 4명, 지적장애인 8명, 시각장애인 1명 총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악연맹 전문 산악인들의 보조를 받아 등반을 할 계획이다. 휠체어가 없으면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 1명은 전문산악인 4명이 교대로 부축하여 등반이 예정되어 있어 힘든 여정이 예상된다.


이 대회는 매년 거제시와 지체장애인협회거제시지회, 거제시산악연맹의 지원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들의 강한 자신감 고취를 위하여 그동안 한라산 등반을 원했던 장애인들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행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장애인들의 삶에 있어서 무엇보다 자신감 고취가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면서 산악등반으로 심신단련을 통해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행사를 준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행사는 출발에 앞서 거가대교휴게소(거제⇒부산)에서 28일 아침 6시경 참여자들의 재활에 대한 의지 고취와 안전한 등반을 다짐하는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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