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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중앙초, 재능기부수업 모습(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5월 16일(월), 17일(화) 양일간 3학년 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종이접기 수업을 실시했다. 이 수업은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고 관리하는 재능기부자들 중 종이접기 재능기부자들 (주미숙, 최금주, 제영미 3명)에 의해 진행되었다.
재능기부자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이 함께 하여 주어진 한 시간 동안 색종이를 이용해 다용도 바구니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3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이 완성한 알록달록한 바구니에 다양한 물건들을 담아보며 뿌듯한 기분을 만끽했다. 수업에 참가한 3학년 학생은 “종이접기를 평소에도 좋아하고 많이 접어봐서 오늘 수업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다용도 바구니를 많이 만들어서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색종이와 가위, 풀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 내 손안에서 만들어지는 또 다른 세상! 색종이 접기는 평면인 종이를 이용하여 입체를 만들어 가면서 공간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알록달록한 색종이를 통해 색감을 보는 눈을 길러주어 미적 감각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거제중앙초 종이접기 수업을 통해 길러진 창의력과 집중력으로 아이들 저마다 색색이 다르게 품고 있는 그들의 꿈에 한발 짝 더 나아갔길 응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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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9 16:4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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