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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네 번째 잡 매칭 데이 연다

지역 내 4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주민 50여 명 채용 예정

인천 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일자리 특강 및 2019년 제4회 잡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잡 매칭 데이는 신규 구직자 발굴을 위한 특강 “지문패턴을 읽고 나의 진로 찾기” 란 제목으로 구직자 본인의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강연을 듣고 지역 내 기업 4개 업체 참여 하여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인 소규모 현장면접 행사다.

구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하여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상시적인 취업연계 행사로 2019년도에 3회에 걸쳐 잡 매칭 데이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네 번째 행사로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와 강연을 통해서 구직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체의 주요 모집분야는 면세, 물류, 조리보조, 미화 등 직종으로 구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취업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홍인성 구청장은 “10월 하반기 채용의 날과 11월 제5회 잡 매칭 데이 행사를 끝으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준비에 박차를 가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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