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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전통시장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철저

인천 동구는 20일,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나섰다.

구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동구청이 함께 전통시장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8월에 실시하는 전통시장 위생수준 개선율 2차 평가와 관련해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이 지켜질 수 있도록 상인회와 공무원의 협업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장 상인의 고령화로 인해 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관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번 추석명절은 기온이 높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로 식중독 지수, 식중독 예방방법 등을 시장 내 전광판과 방송 등을 통하여 상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식품, 제사음식, 제수용품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구간 교차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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