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환경에서는 지난 19일, 백미10㎏ 200포를 계양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쌀소비 감소로 인하여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계양 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구입한 백미 200포를 추석명절을 위해 계양구 사회복지시설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탁한다고 밝혔다.
인성환경은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전문환경기업으로, 작년 7월과 12월, 올해 6월에도 계양구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 실천 우수 기업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추성호 대표는 ‘지역 농민을 위해 계양 쌀 사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탁을 결심했으며 계양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석 명절 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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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0 17: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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