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심후보 기자】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 중부회(회장 정영희) 회원 30여명은 17일 북구 장량동 이원배 농가의 배나무 밭에서 과수 열매솎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심 속에 거주하고 있는 시내지역 회원들이 참여해 과수농가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장주 이원배 씨는 “적기에 적과작업을 하지 않으면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회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1958년에 생활개선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농촌의 대표 적인 자생단체로서 현재 포항시에 550여명, 전국적으로 10만 명의 회원이 소속된 여성조직이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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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8 2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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