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에서 온천욕과 그랜드 쇼 관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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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온천욕을 한 후 식물원과 그랜드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 중앙동(동장 이창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창녕 부곡하와이에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경로위안 효도관광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으로 인해 혼자 여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학모)가 주관하고 각급 자생단체 및 관내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효도관광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부곡하와이에서 온천욕을 한 후 식물원과 그랜드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효도관광에 참석한 김00(81세) 어르신은 “ 해마다 관내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줘서 항상 든든하고 내 부모처럼 공손하게 어른을 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번 효도관광은 중앙동 수항루풍물패(회장 김계환)에서 지난 정월대보름지신밟기 행사의 수익금 150만원을 경로관광 행사에 써달라며 기탁하여 어느 해 보다 더 따뜻한 행사가 되었다.
이 날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혼자서 여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이 즐겁게 관광하시고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혜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창구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관광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급 기관단체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활동들이 중앙동을 빛나게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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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온천욕을 한 후 식물원과 그랜드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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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8 16:4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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