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17일 서인천고를 시작으로 금년 10월 19일까지 관내 10개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가정교육 내실화를 다지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인성교육은 최근 아동학대를 넘어 아동 살해 및 유기 등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되는 현실에서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해 학교는 물론, 가정,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는 방향에서 지난해 인천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0개교(초등 5개교, 중등 2개교, 고등 3개교)에서 학부모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시하여 학부모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는데 맞춰 진행하게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에서 추진하는 인성교육은 학생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 인성교육, 연극 및 뮤지컬 공연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여 서구를 인성교육 중심의 품격 높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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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8 11:0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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