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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칠천초 1∼5학년 학생 30명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동안 ‘신라 역사 문화 체험활동’ 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박종찬) 1∼5학년 학생 30명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동안 ‘신라 역사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5월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체험활동비 일부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의 올바른 이해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모습을 알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불국사, 석굴암, 동궁, 월지, 첨성대 등을 문화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돌아보면서 우리 역사 유적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국보 찾기, 통일신라시대 수세식 변기 찾기 등의 각 유적지마다 스스로 찾는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을 가까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김가은 학생은 “선덕여왕 이야기를 책에서만 읽었는데 선덕여왕이 첨성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첨성대에 대해 잘 알게 되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칠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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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8 00:2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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