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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오량초, “건강올리GO!, 오량올림픽” 실시

줄넘기, 마라톤, 한마음체육회로 이어진 오량올림픽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 사등면에 위치한 오량초등학교는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아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오량올림픽을 실시했다.


일주일의 올림픽 기간을 정해 전 학년이 참가하는 개인줄넘기를 시작으로 3~6학년이 협동하여 줄을 넘는 단체줄넘기, 학생과 교원이 함께 고장의 해안길을 달리는 건강마라톤으로 이어졌다.


줄넘기와 달리기는 매일 등교 시간에 1080 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천해온 터라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3~6학년이 한 조를 이루어 참가한 단체줄넘기는 대회 당일까지 선후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줄넘기 연습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학교폭력이 없는 공감학교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오량올림픽의 마지막은 한마음체육회로 장식하였다. 학생, 학부모, 지역인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다양하고 즐거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체육축제로 실시되었다. 경기 운영과 구성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였고,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경기 운영과 점심 제공으로 지역민의 관심과 만족도 높았다.


한마음체육회에 참여한 6학년 김신재 학생은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이라 무척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김애순 학부모회장은 ‘오늘의 체육회는 오량초등학교가 내 아이만의 학교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학교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해룡 교장은“평소 줄넘기와 달리기를 생활화하여 학생들의 기초 건강 체력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특히, 오량올림픽을 통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운영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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