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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노인들의 우울 증상을 해소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2회기 동안 『백세인생 즐겁다고 전해라~』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노인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화, 핵가족화가 심해지면서 홀로 남겨진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예방, 관리하여 노인 자살률을 경감시키고 노년의 삶에 활력과 정신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였다.
회기별 프로그램 진행은 전문 강사를 초빙 건강 체조, 고무신 아트 페인팅, 원예요법, 바느질 공예 등의 예술요법과 정신과전문의와 함께하는 약물증상교육,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구강교육 등의 건강교육과 야외체험요법을 통한 친구 만들기 요법 등 다양한 체험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5년 9월 우울증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우울증은 가go, 즐거움은 오go」라는 슬로건으로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이번 수료식에는 1기와 2기 어르신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울척도변화 측정결과 무력감, 불행감, 근심, 초조함 순으로 상당히 호전적인 변화를 보였고 참석자 전원이 우울감이 감소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 관계자는 우울증과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절대적이며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우울증이 찾아오는 것을 문득 느끼게 되면 주위에 도움을 청하거나 통영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650-6176)를 방문하여 지원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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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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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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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7 23:4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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