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희도 책임감 있는 성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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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월), 만19세가 되는 청소년들 40명 및 초청내빈, 지역유림 등 90여 명을 모시고 우리나라 전통 삼가례의 형식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6일(월),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통영향교가 주관하여 만19세가 되는 청소년들 40명 및 초청내빈, 지역유림 등 90여 명을 모시고 우리나라 전통 삼가례의 형식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성년례 행사는 고대 삼한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으로 관자(성년 남자)는 도포와 갓을 쓰고 계자(성년 여자)는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꽂아 어른의 복식을 하게하고, 큰손님(성년식을 주관하는 학문과 덕망 높은 어른) 앞에 나아가 인사를 올리고 교훈과 덕담을 들으며 초례상을 들여 술 마시는 법도를 배우는 등 성년의 예를 갖추는 의식으로 거행되었다.
통영향교 송기완 전교는 “성년례를 통하여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깨닫고 건전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박성찬 행정자치국장은 “올해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성인으로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무를 자각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하여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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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월), 만19세가 되는 청소년들 40명 및 초청내빈, 지역유림 등 90여 명을 모시고 우리나라 전통 삼가례의 형식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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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월), 만19세가 되는 청소년들 40명 및 초청내빈, 지역유림 등 90여 명을 모시고 우리나라 전통 삼가례의 형식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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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7 23: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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