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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지진 및 화재 대비훈련 실시

화재경보 시 계단 등 비상구 활용 건물 밖으로 대피

전라북도는 하반기 14개 시·군은 지역특성화 지진 및 화재 대비 훈련을 오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시·군 실정에 맞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재난 대비 훈련으로 지진·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주거 취약계층 지진·화재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건물 내 주민대피와 화재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위해 지진·화재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이번훈련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각급 공공기관에서는 지진·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사전에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화재대피 훈련 시 초기 소화 및 피난유도 등을 중점 훈련사항으로 실시키로 했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 모두’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화재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 등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훈련기관은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 대비책을 마련하여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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