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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보행을 위한 친환경 가로수 보호판 설치

사진=거제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가로수 보호판으로 인하여 보행환경이 열악한 고현동,마전동을 대상으로 5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친환경 가로수 보호판 208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의 추진 배경은 거제시의 여건상 인도 폭이 좁은 현실에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부들과 장애인 등이 인도 보행 시 가로수의 뿌리 발육이나 지면의 침하에 따른 보호판의 요철로 인한 걸림 현상이 잦아 상해위험 등이 발생하여 수차례 건의를 받았으며, 시의원들을 통한 주민건의가 접수되어 관련부서에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여 검토 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도심의 공기를 정화하고 허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고온기 도심의 열섬 현상의 온도저감 조절 기능을 하는 가로수의 기존 보호판은 주철보호판으로 설치되었으나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가로수 콩자갈 투수보호판은 가로수의 뿌리까지 빗물이 침투할 수 있는 구조임과 동시에 담수기능을 보유한 특허제품으로 가뭄으로 인한 가로수의 고사 예방도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수목의 생육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유모차, 휠체어 등의 평면보행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는 편리성을 증대하였다.


특히, 기존의 주철재질 보호틀의 요철로 인한 보행자의 상해 위험이 있고 인도가 좁은 곳의 보행이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장애인․노약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부들과 거동 불편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였고, 잡초 제거 등 사후관리에 따른 관리비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하여 가로수 및 보호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제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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