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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월 통합 체육회 출범에 박차

거제시체육회 임시총회 열고 해산 결의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체육회(회장 권민호)는 체육단체 통합을 위해 지난 13일, 임시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다.


거제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고, 상급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상남도 체육회가 통합을 완료하여 새롭게 출법함에 따라 이날 체육단체 해산을 공식 의결했다.


거제시생활체육회(회장 류문학)도 지난 3일 임시 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함으로써 체육단체 통합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한편, 거제시는 원활한 체육단체 통합을 위하여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에서 각각 3명, 거제시의회에서 1명, 시에서 2명의 위원을 추천받아 총 9명으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9일 1차 회의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양민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통합 체육회 출범을 위한 규약 작성과 직제 정비 등 통합 체육회 출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체육단체 통합이 완료되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체육단체 운영으로 지역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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