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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통영은 관광객으로 붐비다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통영은 관광객으로 넘쳐났다. 4일간 통영시로 유입된 차량은 142,303대로 통영시의 4월말 현재 차랑 등록대수 52,090대의 3배 가까이나 되었고,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는 41,381명이 탑승을 했으며 5.7 토요일은 3시간이나 탑승차례를 기다려야했다. 또한 34,127명이 도서를 찾아 명실공히 섬 관광의 시대가 도래되었음을 입증하였으며 서호여객선터미널 주차장과 주변에는 주차 차량으로 넘쳐났다.


통영시는 2016년 봄 여행주간(5. 01.∼5. 14.) 및 어린이날 연휴, 석가탄신일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객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5월 연휴기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했다.


특히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하여 중점 추진기간(5. 5. ~ 5. 8.)을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총괄반, 동향관리반, 생활민원 대책반, 관광대책반, 교통대책반, 해상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대책반, 급수대책반, 보건대책반 등 분야별 10개 연132명이 상황근무에 임했다.


어린이날 연휴기간 중에 많은 관광객과 차량진입으로 통영시 전체가 포화상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사건사고 없이 교통대란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국지도 67호선의 임시개통, 병선마당 주차장 등 시내 공용주차장의 꾸준한 확보, 통영시의 그동안 대처 경험 축적, 그리고 무엇보다 통영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때문이라 생각된다.


또한 충무김밥집, 꿀빵가게, 전통시장, 식당가, 숙박업소 등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나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보건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 노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지역경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국지도 67호선 당동교차로 주변 정체 발생 등 금번 연휴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먼저 연휴기간 동안 시내버스 배차 지연, 교통정체 등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인내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교통지도에 힘써 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경찰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6월 현충일 연휴까지 계속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계속해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부서장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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