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아동청소년정책아카데미’가 지난 12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아동청소년정책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들이 남동구에 자신들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그 방법과 실습과정 등으로 교육일정을 구성해 총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1~3회에는 민주시민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4~5회는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방법을 배우고, 마지막 6회는 정책제안콘서트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공론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너와 내가 사는 공동체’, 그리고‘민주시민의 실천’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채의용 남동구 복지정책과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방법을 배워 구를 위해 많은 제안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러한 제안이 구 정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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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13 11: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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