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체 교육에서는 동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골-Keeper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고자 리플릿을 제작,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교육을 듣고 나니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떠오른다며, 우리 동에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골-Keeper로서 적극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임수 학익2동은 “추후에도 자생단체회의를 통해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며 골-Keeper 모집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의 주요 단체 및 조직에서 95명, 생활업종 종사자 15명, 기타 복지시설종사자 및 지역주민 24명 등 총 134명의 골-Keeper를 위촉해 지난 7월말 기준 총 81가구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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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12 15: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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