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 욕지면(면장 김영관)에서는 5월 욕지면이장협의회(회장 정철윤)를 지난 12일 오전 연화도에서 이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장회의는 마을의 지도자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장들이 먼저 우리 통영의 속살을 잘 알아야 한다는 취지아래 결정해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봄 여행주간 및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공동 선포에 따라 갈수록 섬 관광을 위해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을 중점적으로 자연정화활동과 연화도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과 미소가 있는 욕지도로 오이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관광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후,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드래곤보트대회,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지도단속 실시, 저소득 주민자녀장학금 지급, 201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 등 주요 시정홍보와 각 마을별 건의사항 청취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김영관 욕지면장은 “통영시의 가고싶은 섬 중에 으뜸인 연화도에서 이장님들과 같이 관광 캠페인을 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거듭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면서 항상 주민의 대표로서 우리 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욕지면 이장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부속 섬과 각 마을에서 현장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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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4 11:5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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