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뒤 폭염 대비 233개소 운영, 6개소 24시간 운영

강화군이 장마 후 시작된 폭염에 대응해 맞춤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현재 233개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무더위쉼터에는 한시적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6개소는 24시간 개방 운영하는 맞춤형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시작된 시점에 맞춰 열대야로 잠 못드는 어르신들을 위해 강화읍에 2개소, 선원면 1개소, 불은면 1개소, 양도면 1개소, 교동면 1개소를 운영 중이다.
맞춤형 무더위쉼터에는 냉방비 추가지원, 잠자리 제공, 식비, 숙박을 위한 침구류 지원, 식사 준비 및 청소 자원봉사자 인건비 등 개소당 466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맞춤형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한낮에는 물론 밤에도 더위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폭염이 물러날 때까지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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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12 14:3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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