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배우고 나누어 줄래요~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자원봉사센터(시장 김동진)는 지난 12일(목), 무지개 자원봉사단 첫 활동을 통영 RCE 세자트라센터에서 시작했다.
무지개자원봉사단은 통영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고자 만들어진 재능 나눔 봉사단으로 천연염색을 주요 주제로 하여 활동하는 봉사단이다.
성인 10명으로 구성된 무지개 자원봉사단은 7월 말까지 세자트라센터 교육장에서 천연염색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천연염색 배움활동과 통영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천연염색 소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매주 진행하게 된다.
이날 첫 주 활동으로 양파를 재료로 교육을 받은 후 5월 13일 해송양로원에서 어르신들과 예쁜 손수건을 물들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발대식 행사에 참석한 통영시청 행복나눔과 심명란 과장은 “색다른 내용의 봉사활동이라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이 환하게 웃으실 것 같다”며 “열심히 배워 봉사 활동처에서 많이 활용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무지개자원봉사단에 참여하는 한 봉사자는 "평소 생각해왔던 봉사보다 더 재미있고 어르신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매 주가 기대된다."며 첫날 활동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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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4 11:2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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