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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서광사 동문스님)는 지난 11일, 문화마당에서 가진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 연합 봉축 대법회시 통영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사업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성금 500만원을 통영시(시장 김동진)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널리 퍼져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자'는 뜻에서 통영지역 사찰과 신도들이 참여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다.
해주스님(관음암)은 법어에서 "부처님께서 사바에 오신 진리는 농부는 밭을 갈고 씨 뿌리며 땀 흘려 농사지어 추수하는 기쁨의 웃음소리 가득하고 노동자는 산업현장에서 망치소리와 기계소리가 쉼 없이 울려 퍼지고, 남북한 동포들이 조국강산에서 각자 맡은바 직분에 충실할 때, 그 날이 바로 부처님 오신 날“이라며 상생과 화합의 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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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3 14:3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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