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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민방위대 발대식 모습. |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12일 오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광명시지원민방위대를 창설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나상성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원민방위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1부 지원민방위대의 역할 및 임무숙지교육에 이어 2부 행사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시는 2015년 4월 ‘광명시 지원민방위대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각 동에서 17세 이상의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민방위에 관심이 있고, 봉사정신을 가진 지원자를 모집해 지원민방위대로 편성, 운영해왔다.
지원민방위대는 평상시에는 민방위시설장비 점검이나 민방위 교육·훈련 시 유도요원으로 활동하고 민방위사태시에는 광명시의 의무민방위대와 연합해 군사작전 필요물자 운반, 인명구조 및 의료활동 지원, 대피안내 유도 및 교통통제 지원, 사후관리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안전지킴이와 정예민방위대원으로서 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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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3 12:5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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