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CYS-Net 위기사업 ‘3차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구월동 로데오 거리 일대에서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현장지원과 거리상담, 홍보활동 등으로 청소년들의 위기상황에 개입하고 지원함으로써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3차로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청소년 일탈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 업소 밀집구역 내 청소년 비행 예방·선도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인천구월동 로데오거리로 합동순찰을 벌였다.
이날 순찰에는 인천지방경찰청과 남동경찰서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및 한국청소년 육성회와 청소년쉼터 하모니, 예꿈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이동상담에선 1388전화 및 모바일 1388을 통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보호, 지원활동으로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글쓴날 : [2019-08-09 15:45: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