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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합동 캠페인 추진

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참여

동해시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유해환경 없는 동해시 조성을 위하여 망상해수욕장 인근 청소년유해업소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해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이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 배부,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휴가철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유해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등의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활동,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 부착 여부 확인 등 점검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 및 피서객들이 건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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