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동해시 풍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현대미술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미술관의 문턱을 높게 여기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술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예술 장르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미술 강좌에는 동해 월산 미술관 김형권 관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강좌는 미술의 이해와 활용으로 작품의 구도를 잡는 방법과 연필 · 유성펜 · 먹 사용법, 인물 스케치 실습 등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심신을 달래줄 색채를 통한 미술치유, 아름다운 동해시 풍경을 그리기 위한 현장학습 등 다양한 힐링 스케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수강생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북삼도서관 방문 또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북삼도서관 관장 김은심은“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감상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술문화를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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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09 10: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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