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김희철 기자]연안초등학교(교장 이승호)는 지난5월 10일 본교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은 경북통일교육센터에서 실제 북한 출신 김수연 강사가 본교를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과정 및 북한 주민들과 북한 학생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김수연 강사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북한의 학교 교가를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도 가졌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북한에 대해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져 본교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이 크다는 것을 강사는 느꼈다고 한다. 학생들은 가벼운 질문이 아닌 북한주민들의 삶과 관련한 질문 및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모습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실제 북한 주민이었던 분에게서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주 재미있다. 북한과 얼른 통일이 되어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였다.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앞으로 주변 통일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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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2 19:2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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