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정용렬)는 3,5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장목면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를 찾아 “해양시료 찾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와 연계하여, 마련된 바다 생태 체험활동 “바다를 품은 꿈”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에서 배울 기회가 적었던, 해양 생태계 및 해양 시료에 대하여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해양시료란 해양연구에 필요한 연구재료로, 생물시료, 지질시료, 환경시료로 나눌 수 가 있다.
학생들은 해양시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샘플링 된 표본을 눈으로 본 후에, 자갈 갯벌 및 가두리 시험어장으로 나가 직접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해양시료들을 채집하였다. 채집해온 시료들을 직접 손으로 관찰하고, 분류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해양생태계, 그리고 해양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3학년 송주영 학생은 “자갈 갯벌로 나가 직접 게도 잡고, 여러 가지 생물들을 채집하여 관찰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앞으로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 나가서 더 많은 생물들을 찾아보고 싶다.” 고 말했다.
-
글쓴날 : [2016-05-12 19:11:4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