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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사회건강조사 8월 16일부터 시행

우리지역 보건정책은 우리지역 보건통계로

전라북도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및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2019년 8월 셋째 주부터 10월 마지막 주까지 14개 시·군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255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되며, 2019년 조사 결과는 내년 4월 이후 질병관리본부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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