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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민·관 합동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에서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12일 오전, 유기적 방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합동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과 함께 방역소독관계자 직무교육을 병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방역대행업체,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반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여 지카바이러스 대비 흰줄숲모기 방제방법, 진드기·모기 매개질환, 효과적인 친환경 방역법, 방역기기 작동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하절기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감염병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근 중남미를 중심으로 임산부 감염 시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에도 꾸준히 증가세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모기 등 유해 해충에 의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통영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모기 활동시기를 맞이하여 해충발생 취약지역 및 주거지역, 관광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모기 서식지 제거 및 집주변 환경정비에 시민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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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민·관 합동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에서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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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민·관 합동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에서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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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2 14: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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