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체계적 영양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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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플러스 대상자 모집 사진. (사진=광명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광명시 보건소(소장 이현숙)는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하여,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고자 실시하는 영양지원사업이다.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와 만 5세 이하 영유아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미만인 세대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7월부터 최소 6개월간 영양교육 및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상담, 보충식품(쌀, 현미,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분유 등)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건강보험수첩 및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와 함께 임신부는 산모수첩, 직장인의 경우 자동차보험증권 등의 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을 방문하여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광명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 반드시 확인 요망)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이 더욱 중요하기에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을 확인하거나 전화(02-2680-5513, 55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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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2 11:5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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