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전국 초중고와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8월10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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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코 동굴벽화전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 초청 행사 사진 |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라스코 광명동굴전 청소년 초청추진단(단장 김기만, 추진단)은 전국 도서·벽지 문화소외 청소년들의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에 전국의 도서·벽지에 소재한 학교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12일 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9월4일(일)까지 광명동굴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기간 동안 전국의 도서·벽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초청(경비지원)하여 라스코동굴벽화전과 광명동굴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 도서·벽지 지역의 청소년과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청소년 등 문화 소외 청소년을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에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초청사업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전국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초청대상은 전국 도서·벽지에 있는 627개교(초 456, 중 125, 고 46개교)와 아동복지시설 4,292곳을 포함한 전국의 문화소외 청소년들이다.
추진단은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를 만날 수 있는 평생 단한번의 기회인 ‘광명동굴전’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와 시설 등은 오는 8월10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고 밝혔다.(참가신청서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http://www.gmcsw.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gmcsw2016@hanmail.net) 송부)
참가신청은 40명 이내로 구성하고, 학생수가 소수인 학교의 경우 인근 도서·벽지지역 학교 간 연합하여 관람 희망일과 집결지를 명시하여 신청(30명~40명 이내로 구성, 인솔담당자 포함)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와 라스코 광명동굴전 청소년 초청추진단은 지난1일 전남 영암·해남군, 경남 함양군의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와 인솔자 등 57명을 초청 라스코동굴벽화전과 광명동굴 관람, 이케아, 충현박물관, 방송국 견학 등 1박2일 일정으로 다양한 교육·문화를 체험하게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과(02-2680-6213/0956)나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02-2687-1091/1061)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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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2 1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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