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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중구형 맞춤형 무더위 쉼터 본격 운영

인천역에 무더위 쉼터 마련... 민관 협력 모델

인천 중구가 중구만의 맞춤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구는 인천역과 함께 폭염대응 종합대책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폭염대책기간 만료 시까지 인천역 지상맞이방을 “중구형 맞춤형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형 맞춤형 무더위 쉼터” 는 인천역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중구청에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선풍기, 정수기, 쉼터용 의자를 구비, 인천중부경찰서 하인천 지구대에서는 지속적 순찰을 통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들이 올 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도록 만든 쉼터로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형 맞춤형 무더위쉼터’와 관내 26개소의 무더위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종합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하여, 재난취약계층 등 주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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