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야, 예술하자 작가들이 들려주는 동구 이야기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2019년 문화예술프로그램 ‘작가들이 들려주는 동구이야기’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야, 예술하자’라는 테마로 극장, 사진, 소설, 시, 그림을 주제로, 강좌별 윤기형 다큐멘터리 감독, 김성한 사진작가, 양진채 소설가, 이설야 시인, 고제민 화가를 초청하여 분야별로 동구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특히 강좌는 동구 사회적기업이자 동구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림극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강좌를 통해 색다른 공간, 색다른 시선으로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고 심도 있게 풀어갈 예정으로 작가들이 바라보는 동구는 어떤 곳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수업은 9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미림극장 2층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8월 7일부터 강좌별 30명이 정원이며, 참가 접수 및 문의는 화도진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인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10월 12일에 개최되는 배다리 일대 ‘헌獻책 축제’와 연계할 예정으로 화도진문화원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교류와 화합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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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07 15:3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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