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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프란시스코’, 전북도 큰 피해 없어

제9호 ’레끼마‘, 제10호 ’크로사‘ 진로 예의주시 긴장감 유지

전북도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의한 강풍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제9호 태풍 ‘레끼마’와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고 있어 태풍진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태풍 등에 따른 집중호우 시 하천 둔치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은 사전 이동주차가 필요하며, 하천·계곡 등 위험지역에서 야영이나 물놀이를 멈추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께서도 태풍예보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태풍특보가 발효되면 강풍과 호우에 대비해 하천·해안가 등 위험지역 출입과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사전대피 해야 하며, 저지대는 침수에 대비하여 배수로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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