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5월 11일(수),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학부모 영어회화 교실!’그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가졌다. 학부모 영어회화 교실은 1~6학년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구성되었으며, 강사는 본교 방과 후 영어 원어민 강사 Tyler Milton 이다. 수업은 10주 동안 (5월 11일~7월 13일) 매주 수요일, 40분간 실생활 위주의 기초 생활 영어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를 계획하여 강의 할 계획이다.
이번‘학부모 영어회화 교실’에 참여한 학부모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간의 집중적인 수업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 발걸음의 시작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길 바래본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본교 김기태 교장은 “거제중앙초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배움 자세가 학생들에게 평생교육의 본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스로 하는 학습의 효과도 크지만 영어 같은 경우는 다른 분의 도움으로 배우는 효과가 더 크다.” 며 열심히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또한“앞으로도 원어민강사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어학원에 갖다 바친 돈으로 영어 학원 차릴 기세’라는 문구를 내세운‘영어마비’풍자 광고가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요즘, 거제중앙초 학부모 영어화회 교실을 통해 어머님들의 열정과 배움을 향한 도전이 헛되지 않고 영어를 향한 자신감과 유창함으로 거듭날 수 있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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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1 22:2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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