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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기성초, 꿈을 키우고 끼를 펼치는 "기성 꿈자람 운동회" 성황리 개최!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기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4일(수), 거제시 사등면 지석운동장에서 ‘기성 꿈자람 운동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운동회는 학교특색 행사인 ‘기성 HAPPY DAY’와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운동회에 앞서 어린이날 기념식을 가졌고 전교생이 모두 함께 몸치탈출 체조를 하며 본격적인 꿈자람 운동회의 시작을 알렸다. 운동회 1부에서는 ‘2인3각 럭비공 차기’등 학년별 필드 경기와 ‘견우와 직녀’등 학년별 트랙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학생 경기 후 열린 학부모 달리기 경기에도 많은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운동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부 프로그램이 끝나고 ‘기성 HAPPY DAY’행사가 이어졌다. 먼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행사인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학부모들과 지역의 여러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경품들을 공개하자 학생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이 날 주어진 경품은 자전거 3대, 킥보드 1대, 축구공 3개, 치킨교환권 7장, 문화상품권 4장, 선풍기 5대, 줄넘기 30개 등 총 90여개를 넘겼으며 추첨이 이루어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졌다. 경품 추첨 후에는 여러 학부모님들의 봉사로 무료 먹거리 장터가 열려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어묵, 닭강정, 수박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이루어진 먹거리 장터는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운동회 2부에서는 4-6학년 줄다리기, 학부모 줄다리기, 학부모 신발 찾기, 손님 찾기, 학년별 필드 경기, 학생릴레이 경기, 비전탑 세우기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학부모 줄다리기 경기에는 무려 15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으며 학생들 또한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남은 경기에 참여했다.


6학년 정주원 학생은 “이번 운동회는 기다리거나 구경하는 시간보다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정말 즐거웠다. 우리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께서도 경기를 즐기시면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운동회가 된 것 같다.”고 운동회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김영현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즐겁게 참여하는 운동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또 가족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했다. 이번 운동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문제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운동회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학부모님과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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