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심기·천연비누·천연염색·우드버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구로구가 지난 5일, 6일 이틀간 자매도시인 괴산군에서 어린이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구로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촌생활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 지역 아동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농업기술센터, 수옥정, 성불산자연휴양림 등에서 고추심기, 물놀이,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염색하기, 우드버닝,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구로구와 괴산군은 2008년 자매결연 이후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괴산군 청소년을 구로구로 초청해 정부 주요기관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의 내용으로 도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
글쓴날 : [2019-08-07 11:19: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