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천사와 함께 여정을 마쳐

‘아이스 버킷 챌린지’ 기부 캠페인을 모티브로 한 간석1동 의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 운동’이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시작으로 약 2달간의 여정을 달려 100번째 기부천사를 끝으로 그 피날레를 맞이했다.
간석1동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 운동’은 100번의 릴레이를 통해 총 1천323만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했던 사랑의 온도 1천4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간석1동 지역 주민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자생단체 회원들의 동참으로 퍼져나간 1004의 기부물결을 타고 많은 분들의 기부의 릴레이가 이어졌다.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미선 위원장은 “2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이강호 구청장님을 필두로 지역사회의 여러 계층에서 모아주신 정성과 나눔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다시 한 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김남섭 동장은 “참여자 분들의 고귀한 뜻에 따라 우리 주위에 관심과 보살핌이 절실한 복지소외계층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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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06 17:2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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