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6일 남동구청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성별영향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 위원회는 지난 7월 12일에 개정된 남동구 성별영향평가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오호균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과 성별영향평가와 관련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향후 남동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양성의 관점과 요구를 고르게 반영돼 실질적인 성 평등이 실현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선 남동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20개 부서의 30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확정했다.
오호균 부구청장은 “남동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만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양성이 평등한 남동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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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06 17:2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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