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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19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챙기기 본격 운영


삼척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혈질환자 급증 및 장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우선적으로 독거노인 돌봄 수행기관의 혹서기 추진상황 점검을 통한 보호조치를 강화하며, 경로당 담당 공무원들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안부 및 시설현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폭염으로부터 안전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시청 담당급 이상 공무원의 ‘경로당 일촌 맺기’에 따른 지정 경로당별 냉방기 가동여부 파악, 이용어르신들의 불편사항 신속해결 및 고충 수렴을 비롯하여, 47명으로 구성된 생활관리사의 독거노인 일일 안부확인 방문 등 취약계층 폭염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활용한 주거 공간제공 등 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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