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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시재생대학, 강당에서 현장으로


강릉시 도시재생대학이 강당에서 수강생을 기다리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대학이 직접 도시재생현장으로 찾아가 수강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도시재생학’으로 거듭났다.

제1기~제6기까지는 ‘도시재생아카데미’라는 명칭으로 강릉원주대에서 교육을 했고, 올해부터는 강릉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으로 운영한다.

도시재생은 주민이 원하는 공공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을 공급하고 경제적인 효과 등 지역 자원을 통한 도시의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때문에 도시재생사업지역의 통·반장 등 지역리더를 비롯하여 시장상인,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도시재생시민기자단, 도시재생 서포터즈 등 도시재생을 견인하는 집단의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4월 포남1동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국토부 주관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에 당선되어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이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의 새로운 방식이 계속해 성과를 낼 경우 강릉시는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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