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전북도, A형간염 발생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국적으로 지난해 대비 6.5배 발생 증가

전라북도는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A형간염 발생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도민들에게 A형간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년 전국 A형간염 신고건수는 10,746명이며, 도내 A형간염 신고건수는 270명으로 예년과 비교 시 3배 정도 증가했다.

최근 A형간염 환자들 중 30대부터 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30대부터 40대가 낮은 항체양성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에서는 12.6%만 A형간염 항체를 가지는 등 20~30대에서 항체양성률이 낮게 보고됐다.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갔으나, 위생상태가 개선되면서 19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30대부터 40대는 특히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15-50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오한, 오심,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식품이나 물, A형간염 환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A형간염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즉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하고, A형간염 바이러스 오염 식품을 섭취하거나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경우 2주 이내 예방접종을 받으면 A형간염 발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전라북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14개 시·군 보건소에 A형간염 예방 배너, 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하여 도내 A형간염 발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A형간염 발생 관리 및 예방을 위해 환자 발생시 심층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A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없는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권고 등 A형간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