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여름방학 동안 발한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평일 10시부터 12시에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상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영화 ‘하모니’ 상영을 시작으로 ‘수상한 고객들’, ‘오빠생각’, ‘우리는 형제입니다’, ‘혜경궁 홍씨’ 등 매일 1편의 영화를 상영했고 하루 평균 4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관람했다. 향후 ‘대배우’, ‘조선 마술사’, ‘로봇 소리’ 등을 추가로 상영하여 8월 30일까지 총 24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이동 불편 등으로 영화관람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종합복지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한국 영화, 명작 영화, 흑백 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여 복지관 방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르신 모두에게 친화적 문화쉼터 제공에 의미를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현재 28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 회원 1,600여명 중 하루 평균 200여명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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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05 1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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