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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주동 새마을부녀회, ‘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가 쓸기’ 호소문 배부


거제시 아주동(동장 신삼남)과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아주동지부(지부장 윤상찬)는 최근 급증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에 대하여 시민의식 개선의 시급함을 알리고자 ‘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가 쓸기’ 호소문을 제작, 배부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아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희)에서 지난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원룸, 상가를 방문하여 호소문을 배부하고 내 집 앞 내가 쓸기를 당부했다.


현재, 3명의 환경미화원, 6명의 어르신환경지킴이가 주요 도로변과 아주천, 마을안길을 청소하고 있으며, 14명의 공무원이 수시로 청소민원 현장을 찾아 해결하고 있지만, 원룸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내 집 앞․내 가게 앞의 쓰레기도 행정에서 처리하기만을 바라는 의식이 팽배하여 청소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조명희 부녀회장은 청소봉사도 중요하지만, 시민의식 선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 나다운 지부에 가입하였고, 이번 호소문 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쓰레기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도시문제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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