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납자에게 고지서 발송, 번호판 영치․재산압류 진행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기초질서 정립은 물론 조세정의의 실현을 위해 묵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하고자 5월을 특별징수기간으로 설정,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전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고지서를 발송하는 한편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을 단행한다고 한다.
맞벌이가 보편화된 시대인 만큼 비교적 전화통화가 용이한 저녁시간대에 납부독려를 하는 등 맞춤식 징수활동을 추진하여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 분납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체납처분 등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당부했다.
체납액 납부를 통해 ‘내’가 모여 ‘우리’가 됨을 깨닫고, 모두가 살아봄직한 사회를 만드는데 스스럼없이 함께 손잡고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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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1 12:5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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