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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호 지리산 국립공원 Jirisan National Park, 智異山國立公園

지리산은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나 19671229일 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197129일 전라남도관리사무소가 개소하였고, 같은 해 610일 전라북도관리사무소가 개소하였으며 1973610일 경상남도관리사무소가 개소하였다. 19981218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통합되었고, 구례군에 남부사무소와 남원시에 북부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정 면적은 483.022이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60여리가 되고, 둘레는 320km800리쯤 된다. 지리산의 너른 품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개의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개의 긴 능선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다.

구글에서 본 지리산 <구글 어스 제공>

지리산국립공원은 3개도 1개시 3개 군 15개 읍·면에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 수십여 개가 넘는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며 부드럽게 펼쳐내는 산의 실루엣은 어머니의 품속처럼 포근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 , , 소 등이 계절별로 독특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리산을 따라 남해로 이어지는 섬진강의 멋스러운 풍광도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미디어 타임즈>

지리산은 계절별 특징들이 달라 다양한 느낌의 탐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름과 겨울철에는 많은 비와 눈이 많이 내리기도 하며, 급작스러운 일기변화와 기온차가 심한 경우 탐방이 제한되기도 한다. 지리산을 비교적 수월하게 탐방할 수 있는 계절은 봄철과 가을철을 들 수 있으나, 건조기로 인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 일정기간 일부구간의 산행이 제한되기도 한다. 지리산 탐방계획을 세우려면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나 3개의 지리산관리사무소에 문의한 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야간 산행을 하는 필자 <미디어 타임즈>

현재는 탐방객 안전과 산불방지 등 공원보호를 위해 19911115일부터 야간산행 (일몰 후 부터 일출 전 2)을 제한되었다.

30여년전의 노고단 가는 길 <미디어 타임즈>

우리나라 제2의 고봉인 천왕봉에서 노고단(1,507m)으로 이어지는 25.5구간의 주능선에 반야봉·토끼봉 등의 고산 준봉이 10여 개나 있으며,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있다. 지리산의 너른 품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 개의 봉우리가 천왕봉, 반야봉(1,732m), 노고단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이들 봉우리로부터 20여 개의 긴 능선이 형성되었다.

칠불사 대웅전의 불상 <미디어 타임즈>

30여년전의 칠불사 대웅전의 불상이다. 당시에는 나무로 조각한 불상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었다.

지리산 자락의 악양면 평사리 <국립공원 제공>

능선 사이사이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 이들 골짜기들은 매우 깊어서 대부분 그 길이가 10를 넘으며, 해발고도 700800m의 고도까지는 경사가 완만하다가 그 이상의 고도부터는 급경사를 이룬다. 지리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설악산과 달리 수분이 침투하기 어렵고 매우 단단한 편마암을 기반암으로 한다.

지리산 보호종인 반달가슴곰(천연기념물 329호) 깃대종 <미디어 타임즈>

과거에는 지리산의 산행을 하기 위하여 국립지리원에서 지도를 구입하여 붙여가며 등산지도를 만들어  지리산 종주를 하였다. 지금은 공원내 대피소를 예약하여야만 종주가 가능하고, 성삼재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 놓고 노고단 정상까지 오를수 있다. 당일 코스로는 중산리에서 칼바위 쪽으로 천왕봉까지 오를 수 있다. 천왕봉 정상에서는 멀리 광양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불기둥이 보인다.

지리산의 주목 <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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