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저희를 위해 애쓰시는 마음 감사드려요.
거제 옥포초등학교(교장 류봉민)는 지난 9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학교 앞 교차로에서 매일 교통 봉사를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옥포초등학교는 옥포동 한가운데 위치하여 학생들의 통학에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2016학년에는 8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 평소 아침 7시 30분쯤부터 시작하여 8시 40분 정도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의 교통안전지도와 함께 올해부터는 학생들과 밝게 아침에 큰소리로 인사하기 활동을 전개하여 이웃 주민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옥포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인성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밝은 인사 최고상’을 선정, 시상 할 계획이며 이때 교통 봉사 어르신의 의견도 반영한다고 한다.
옥포초 조은지 선생님은 “작년에 비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인사 소리가 밝고 커졌으며, 교통봉사 어르신들과도 인사하기를 통한 소통이 잘 이루어져 학생들이 한층 밝아지고 자신감 있어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5-11 10:23:0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